3월 9일, 자유의 날개 최후의 우승자는 신노열로 결정 되었습니다. 첫 경기부터 무리 군주 대치전을 연출하며 엄청난 경기력을 선사한 두 선수, 아쉽게 강동현 선수는 준우승에 머물러야 했지만, 양 선수 모두 눈부신 경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전율과 감동, 극한의 경기력이 숨쉬는 GSL 코드S 시즌1 결승전 현장으로 안내 합니다. 자, 함께 갑시다!



[ ▲ 삼성 칸 선수들이 신노열 선수의 승리를 응원하러 왔습니다. ]




[ ▲ 드디어 결승이다! 긴장감이 역력한 두 선수 ]



[ ▲ 이현주 캐스터가 결승전 현장에 찾았습니다. ]




[ ▲ 여러분들이 있기에 이 자리가 있고 e스포츠가 있습니다! ]



[ ▲ 강동현 선수의 우승을 응원하러 온 'Eve' 김시윤 선수 ]









[ ▲ 장막이 걷히며 드디어 결승전이 시작됩니다! ]







[ ▲ 비범한 포스를 내뿜으며 등장한 두 선수,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



[ ▲ 신노열 선수를 응원하러 온 삼성전자 칸 선수와 가족의 모습 ]



[ ▲ 승리의 땅굴망! 고착상태에 빠진 1경기에서 강동현 선수가 승부수를 뽑아듭니다.]





[ ▲ 1경기 부터 전율! 끝없는 무리 군주 라인전 끝에 신노열 선수가 선취점을 올립니다. ]





[ ▲ 세계로 뻗어나가는 GSL, 이 분들은 무려 '에콰도르'에서 먼 길을 오셨습니다. ]






[ ▲ 팬들의 개성 넘치는 치어풀 입니다. ]



[ ▲ 김준호 선수가 신노열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습니다. ]



[ ▲ 신노열 선수가 먼저 3점을 획득하며 승기를 잡자 분위기가 좋아진 삼성전자 칸 선수들. ]



[ ▲ 하지만 곧바로 강동현이 2점을 따라잡으며 추격이 시작됩니다. '이제부터 시작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