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군단의 심장 본 행사에 앞서 각 구단 감독과 선수들에게 군단의 심장 패키지 기증식이 진행됐다. 소장판과 일반판을 기증 받은 선수들은 그 보답으로 현장을 찾은 블리자드 개발자들에게 자신들의 사인이 담긴 소장판을 선물했다.

▲ 무대 뒤편에서 사인을 하고 있는 박수호 선수


▲ 아주부의 꽃, 김시윤 선수도 거들었다


▲ 행사를 기다리고 있는 임성춘 아주부 감독


▲ '카트 황제'에서 스타2 병행을 시작한 문호준 선수











▲ 협회와 연맹 소속 선수들 모두 군단의 심장 기증식에 참여하기 위해 대기 중




▲ 각 구단 감독들에게는 군단의 심장 소장판 패키직 기증됐다


▲ 선수들이 사인이 담긴 소장판을 선물 받은 블리자드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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