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한국콘텐츠진흥원 다목적홀에서 2013년 상반기 프로게이머 소양교육이 열렸다. e스포츠의 명사들이 출연하여 프로게이머에게 뼈와 살이 되는 강연이 진행 되었다. 특히 방송 인터뷰 요령과 해외 대회 출전시 지켜야 할 요령과 같은 내실있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오늘 소양교육 현장 속 선수들은 어떤 모습일까?


▲ 일찍부터 가장 앞자리에 앉아 기다리는 SK텔레콤 T1 선수들


▲ 오늘 특히 깔끔한 모습! 삼성전자 칸 허영무 선수


▲ STX 선수들도 일찌감치 앉아 기다립니다


▲ "오늘 첫 시간이 뭐였지?" 교육을 기다리는 CJ 엔투스 선수들


▲ 빠질 수 없는 GSL 우승자 삼성전자 칸 신노열 선수




▲ 이건 과자를 나눠주려는 모습, 아니면 지키려는 모습?


▲ "오, 의원님 오셨다!" 주위를 살피는 KT 롤스터 이영호 선수


▲ 직접 선수들에게 인사말을 남기는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 전병헌 의원


▲ 코치들 역시 자리에 앉아 진지하게 강연을 듣습니다


▲ 진지해진 선수들의 표정


▲ 집중해서 교육을 듣고 있는 웅진 스타즈의 노준규, 윤용태 선수


▲ JDI스포츠 조종현 대표이사


▲ 재미있는 영상 자료에 웃음을 터트리고 있는 선수들


▲ 김정우 선수, 미안해요...


▲ 상반된 표정이지만 모두 교육은 열심히 받는 중!


▲ 군단의 심장에선 얼마나 빛날까요. 제8게임단 전태양 선수


▲ 쉬는 시간, 이제 선수들은 일어나 각자의 친목을 나눕니다


▲ 너도 운동 해봐! 박진영 선수의 팔뚝 자랑에 신기해하는 하재상 선수


▲ 국기봉 블리자드 e스포츠팀 팀장의 질문에 거수하는 선수들


▲ 이제동 선수의 모습은 순간순간이 화보를 연상케 하네요


▲ 비슷하게 생긴 선수끼리 앉아서 해맑게 웃고 있습니다


▲ 매서운 눈빛으로 경청하는 김성대 선수와 여유로운 눈빛의 이영호 선수


▲ 진로에 대한 걱정이 많은 후배들을 위해 선배의 경험을 충고해주는 국기봉 팀장의 강연


▲ '오호, 그렇단 말이지?' 다른 의견을 펴고 싶은 생각이 가득한 김명운 선수의 표정

▲ 인터뷰 요령에 대한 강의를 맡은 '성캐' 성승헌 캐스터



▲ 프로야구의 미디어데이 인터뷰가 참고자료로 나오며 선수들의 주목도가 한껏 높아집니다


▲ 이어서 외국 대회에 관한 참고사항과 에티켓을 교육한 김성환 EG-TL 매니저


▲ GSL우승에 빛나는 신노열과 더불어 송병구, 허영무의 눈빛이 매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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