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옥션 올킬 스타리그 8강 2일차 경기가 열렸다. 정윤종과 김영진의 C조, 최지성과 강현우의 D조 경기가 연달아 열린 가운데 오늘도 치열한 승부가 펼쳐지며 2명의 4강 진출자가 탄생했습니다.

정윤종은 김영진과 풀세트 접전끝에 어렵사리 4강에 오른 반면, 최지성은 강현우를 상대로 맹렬한 의료선 폭격을 선사하며 3:0으로 깔끔한 4강 진출을 이루어 냈습니다. 이렇게 해서 4강 진출자들이 모두 가려지게 되었는데요. 프라임의 이유라 선수가 승자 인터뷰에 함께하며 오늘의 자리를 더욱 빛냈습니다. 마지막 4강전이 열렸던 오늘, 현장속으로 모십니다!

[ ▲ 나날이 뜨거워지는 스타리그의 열기! 오늘 많은 관중이 현장을 찾아 주셨습니다. ]


[ ▲ 오늘은 성승헌 캐스터와 박태민, 김태형 해설 조합입니다 ]


[ ▲ 1경기는 풀세트 접전까지 향했지만, 김영진 선수의 패색이 짙어졌네요 ]




[ ▲ "이야! 이겼다!" 진심으로 좋아하는 정윤종 선수 ]


[ ▲ 승자 인터뷰 준비중인 정윤종 선수, 이유라 선수가 사전에 이것 저것 많이 물어보네요 ]


[ ▲ 미리 준비하고 기록까지 철저하게 준비하는 이유라 선수 입니다. ]




[ ▲ 아무나 여신이라고 불릴 수 있나? 이유라 선수의 미모가 빛이 나네요 ]


[ ▲ "지금보다 더 높은 곳에 오르고 싶어요" 승리 소감을 밝히는 정윤종 선수 ]


[ ▲ 이것이 '폭격기'다! 최지성의 의료선이 지나간 자리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죠! ]


[ ▲ "으아아아아아아아아!!" 공격적인 최지성의 스타일에 전율하는 해설진의 모습입니다. ]




[ ▲ 결국 최지성이 4강에 합류하며 승리 소감을 밝힙니다. 여러분, 다음에 다시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