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곰TV 강남 스튜디오에서 열린 퓨즈티 서든어택 섬머 챔피언스 결승전에서 '퍼제'가 일반부와 여성부를 모두 석권하는 대업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일반부 '퍼제'는 무려 3연속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고, 우승상금 1억원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역시, 퍼제는 영원한 강팀이었습니다. 비록 인트로스펙션은 준우승에 머무르게 되었지만 퍼제를 풀세트 접전으로 밀어붙이며 명승부를 연출했습니다. 치열했던 오늘의 결승전 현장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 ▲ 결국 만원 사례! 스튜디오 끝까지 발디딜틈이 없습니다! ]


[ ▲ 이곳은 지하1층, 입장 못한 관중을 위해 급히 자리가 마련되었네요 ]


[ ▲ 별도의 공간을 통해 모니터로 경기를 관정할 수 있었습니다 ]


[ ▲ 입장 전 선수들에게 인터뷰 요령을 알려주시는 이현주 캐스터 ]


[ ▲ 해설 준비를 하는 정인호 해설과 온상민 해설의 모습이네요 ]


[ ▲ 해설진이 자리잡은 2층에서 내려다보는 관중석. 레드 카펫이 인상적입니다 ]


[ ▲ 방송 시작 전 관중들에게 양해의 말씀을 구하는 해설진들의 모습 ]


[ ▲ 이현주 캐스터가 무대 중앙에 서며 본격적인 결승전이 시작됩니다! ]


[ ▲ 결승전 무대를 수놓는 화려한 레이저 쇼 ]


[ ▲ 선수들이 관중석을 지나 무대위로 입장합니다.]


[ ▲ 오늘 결승 무대의 주인공인 여성부 퍼제와 자각몽의 모습과… ]


[ ▲ 일반부 경기를 치르게 될 퍼제와 인트로스펙션의 모습입니다 ]


[ ▲ 새침한 표정을 지으면서 할 말은 다하네요. ]



[ ▲ 그래도 방심할 수는 없습니다. 곧바로 진지해지는 선수들의 얼굴 ]


[ ▲ '저희가 3:0으로 이기겠지만 매너로 한게임 정도는 드릴께요' 강력한 도발을 시전! ]


[ ▲ '과연 그 말대로 될까?' 비장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인트로스펙션 ]


[ ▲ 결국 '빵' 터지는 이현주 캐스터. 역시 시작부터 입담대결이 장난이 아닙니다! ]


[ ▲ 퍼제 함세진 선수의 모습. 오늘도 제 역할을 다하며 유리한 스코어를 따냅니다. ]


[ ▲ 숨을 죽이고 경기를 관전하는 관중의 모습 ]


[ ▲ 오늘 경기의 수훈장! '포스 언니' 조민원 선수의 맹활약이 더욱 빛나는 하루입니다. ]


[ ▲ '어렵네' 표정에서 난감함이 느껴지는 서다영 선수 ]


[ ▲ '오늘은 퍼제의 날!' 여성부 경기를 퍼제가 승리로 장식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 ▲ '각성한 김두리!' 신들린 듯한 컨트롤을 보여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끕니다! ]


[ ▲ 결국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퍼제'가 우승을 차지합니다. 이렇게 3연속 우승을 완성지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