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시즌2 파이널, 영광의 우승컵을 차지할 선수는 누구?

WCS 시즌2 파이널이 23일 게임스컴 2013에서 그 막을 올렸습니다. 개막 전부터 모든 자리는 만석이었고, 리허설 때부터 관객들은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특히 선수들의 인기는 거의 연예인 뺨쳤을 정도입니다. 하긴, 이 곳에서만큼은 연예인도 부럽지 않겠군요. 대기실에서 경기 장소로 이동하며 한 발짝을 들기가 무섭게 팬 분들의 사인 공세와 사진 세례에 휩싸이더라고요.

뜨거운 열기의 현장! WCS 시즌2 유럽 파이널의 개막 현장을 공개합니다. 함께 보시죠!


[ ▲ 시작 전 리허설 때부터 만석! ]


[ ▲ 발디딜 틈 없이 꽉 들어찼습니다 ]


[ ▲ 좌로 우로 완벽 밀착! 경기장 양 사이드에도 관객이 가득합니다 ]


[ ▲ 관객들의 호응도 최고인 WCS! ]


[ ▲ 메인스테이지 개막전은 바로 이제동과 정윤종! ]


[ ▲ 어둠 속에서 등장 오프닝을 리허설 중인 선수들 ]


[ ▲ 해외 중계진들의 멋진 모습 ]


[ ▲ '초브라'로 유명하죠! WCS 스타리그 때도 여러분을 찾아왔었어요 ]


[ ▲ 정말 '멋지다!'는 말이 절로 나왔던 오프닝 ]


[ ▲ 선수들을 소개합니다! ]


[ ▲ 마치 미인대회 입장이 생각날 정도 ]


[ ▲ 1경기 맵 제외 중 ]


















[ ▲ 신중하게 제외할 맵을 선택하는 양 선수 ]


[ ▲ 먼 곳까지 찾아온 '스타행쇼' 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