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강남 곰TV 스튜디오에서 NSL 4강전 1,2경기가 열렸습니다. 4강에 오른 네 팀이 모두 출전하는 오늘, 역시나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습니다. 국내 최강 FXOpen은 MVP 핫식스를 상대로 1세트에 장기전을 펼쳤고, 스타테일 역시 언더레이티즈를 상대로 53킬이나 거두고도 초장기전을 피하지 못했죠.

결국 오늘 대결을 통해 FXOpen과 스타테일이 승리를 거뒀습니다. 이 두 팀은 토요일날 열릴 승자전을 통해 결승 진출 여부를 가리게 됩니다. 뜨거웠던 오늘의 도타2 NSL 현장으로 여러분을 모십니다!


▲ 오늘은 4강전입니다! NSL에 어서 오세요!


▲ 1경기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강 FXOpen과


▲ MVP HOT6팀의 대결입니다. 과연 승자는?


▲ 오늘은 핑크색 옷을 입은 변서은 등장! 옆 자리에는 누가 앉아 있을까요?


▲ 역시 이변은 없나봅니다. FXOpen의 'Febby' 김용민 선수네요!


▲ 김용민 선수의 인터뷰를 경청하는 변서은 양


▲ 앗? 이 선수는! 팀 리퀴드의 'BuLba' Sam Sosale 선수네요


▲ 특별 인터뷰를 준비하는 변서은 양. 영어도 정말 잘해요!


▲ 오늘 승리를 거둔 FXOpen의 모습, 멤버 교체도 이상 무!

▲ 2경기 승자는 스타테일! 송익재 선수가 영광의 자리에 앉습니다


▲ 인터뷰 큐카드를 골똘히 바라보는 변서은 양의 모습입니다


▲ 오늘 승리를 거둔 스타테일의 모습입니다. 다음 경기는 FXOpen 대 스타테일!


▲ 여러분, 결승전에 진출하는 팀이 탄생하는 토요일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