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푸가 초반의 이득을 끝까지 가져가면서 1세트를 승리했다.

스타테일은 푸쉬메타를 의식한 듯 퍼그나와 첸을 밴했다. 그리고 수정의 여인, 미라나 등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영웅들을 가져갔다. 통푸는 오프레인 영웅으로 태엽장이를 선택하고, 상대하기 어려운 벌목꾼을 밴해 오프레인에 힘을 실었다.



게임 시작과 함께 스타테일은 연막 물약을 사용해 탑 지역으로 5인 갱킹을 시도했다. 이 때 통푸도 5명 전원이 탑으로 이동하고 있었다. 스타테일은 이동하던 통푸의 가면무사를 발견, 공격했지만 오히려 가면무사에게 역공을 당해 진영이 파괴되었다. 그리고 가면무사를 따라 이동하던 통푸의 나머지 네 영웅들이 자유롭게 공격, 3킬을 따내며 초반 우위를 가져갔다.

초반 교전으로 2킬을 획득한 길쌈꾼은 미드 레인으로 이동, 스타테일의 용기사를 압도했다. 스타테일은 초반의 불리함을 만회하기 위해 봇에서 비사지, 수정의 여인, 현상금 사냥꾼의 3인 갱킹을 시도해 성공했지만 동시에 미드에서 용기사가 길쌈꾼에게 저지당하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지 못했다.

스타테일은 연막 물약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갱킹을 시도하며 분위기를 바꿔보려 했으나 통푸의 길쌈꾼에게 번번히 막히며 불리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후 통푸의 태엽장이의 이니시에이팅으로 시작한 미드 한타 교전에서 패배한 스타테일은 결국 경기 시작 17분 만에 GG를 치며, 패배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