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1일,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넥슨 인비테이셔널 슈퍼 매치 4주차 경기.

이날 한국의 스타테일은 통푸를 상대로 1승에 도전했지만, 두 세트 모두 상대에 패하며 결국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도타 올스타즈 시절부터 뛰어난 실력으로 유명했던 YaphetS를 비롯해 뛰어난 개인 기량을 뽐낸 통푸는 다양한 영웅을 선택하면서 사실상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습니다.

다시 한 번 세계의 높은 벽을 느꼈던 슈퍼 매치 4주차 경기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합니다.


▲ 중계를 맡은 정소림 캐스터와 이승원, 오성균 해설


▲ 아쉽게 패배한 한국의 스타테일


▲ 스타테일의 맏형이자 주장인 'Tenbeezy' 제프리 리


▲ NSL을 통해 떠오른 한국의 대표 미드 레이너 'MP' 표노아


▲ 스타테일의 또 다른 서포터 'Gandhi' 송익재


▲ 새롭게 스타테일에 합류한 'YK' 박용규


▲ 팀의 캐리를 맡고 있는 과묵한 'Jyu' 강태영


▲ 뛰어난 개인기를 보여준 TongFu


▲ 태엽장이로 안정적인 플레이를 보여준 zExBingo


▲ 도타 올스타즈 때부터 PIS로 유명한 YaphetS


▲ 1:1 상황에서 한결같이 좋은 모습을 보여 준 통푸의 미드 레이너 STM


▲ Team DK에 속하기도 했던 LongDD


▲ 서포팅 능력에서 스타테일을 앞섰던 Kab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