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반전의 반전 이어진 '꿀잼' 모드! 대만에서의 마지막 풍경기
박범 기자 (desk@inven.co.kr)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 8강에 진출하기 위한 여덟 팀의 뜨거운 경기가 이어졌습니다. 모든 경기가 치열했지만, 특히 4일차 일정에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상황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습니다. 반전의 반전이 거듭된 결과, 삼성 화이트와 EDG, 스타 혼 로얄클럽과 TSM이 8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4일 동안 대만 NTU 스포츠 센터에는 엄청난 현지 팬들이 몰려 환호하고 슬퍼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에게도, 명경기를 두 눈으로 직접 본 팬들에게도 이번 4일 간의 일정은 더없이 좋은 추억으로 남겨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동안 많은 이야기가 펼쳐졌던 대만 NTU 스포츠 센터의 마지막 모습. 간접적으로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4일 동안 대만 NTU 스포츠 센터에는 엄청난 현지 팬들이 몰려 환호하고 슬퍼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에게도, 명경기를 두 눈으로 직접 본 팬들에게도 이번 4일 간의 일정은 더없이 좋은 추억으로 남겨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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