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엔터테인먼트는 모바일 게임 서비스 브랜드 ‘7STEAL(세븐스틸)’을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3종을 금일(5일)부터 추석 연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퍼즐게임 '울트라매니아'는 9월 5일(금)부터 11일(목)까지 ‘Easy모드’에서 한 번이라도 플레이하는 게이머들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포천 허브아일랜드 입장권’을 제공한다. 또한 이 기간 동안 총 10장의 이벤트 쿠폰을 발급, 이를 입력시 ‘5만 코인’, ‘뽑기권’, ‘스타트 부스터’ 등 푸짐한 보상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외 특정 시간대에 획득할 수 있는 코인을 100% 증가시켜주는 버프를 적용하고, ’타로’ 및 ‘세븐’ 캐릭터 2종도 50% 할인 판매한다.

전략 SNG '판타지매니아'도 9월 5일(금)부터 11일(목)까지 게임에 접속, 한번이라도 ‘약탈’에 성공한 게이머들에게 추첨을 통해 ‘포천 허브아일랜드 입장권’을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동안 총 10장의 이벤트 쿠폰을 발급, 이를 입력하면 유료 아이템인 ‘에그’를 최대 600개 이상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 게임 내에서 본인의 마을을 활용해 추석과 연관된 내용을 표현해 이를 공식 카페에 올리면 참여자 모두에게 ‘명예점수’를 지급한다.

'클래스 오리진'은 9월 10일(수)까지 한 번이라도 게임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포천 허브아일랜드 입장권’을 지급하고 ‘한복 코스튬’ 착용 후, 2인 이상 모여 있는 모습을 스크린샷으로 찍어 공식 카페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루비’를 지급한다. 또한 이 기간 중 한가위 한정 패키지를 판매하며, 특정 시간대에 골드 2배 증가나 경험치 50% 증가 등의 부스터 혜택도 적용할 예정이다.

골프존엔터테인먼트의 사업본부 백재완 본부장은 “골프존엔터테인먼트는 ‘세상에 없던 즐거움을 서비스한다’는 슬로건 아래 게이머들의 눈높이와 만족도 모두를 충족시키는 게임 운영과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다. 앞으로의 행보와 서비스 게임에 많은 관심과 애정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