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온라인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박현철, www.gravity.co.kr)에서 개발하고 네오싸이언(대표 기타무라 요시노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 시뮬레이션 게임 ‘라그나로크 애쉬바쿰’이 유저들간의 PvP 대전을 진행할 수 있는 ‘콜로세움: 용병대전’을 업데이트 했다.

‘콜로세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용병대전’은 콜로세움에서 제공하는 동일한 조건의 용병들을 다양한 전략을 구성해 전투하는 대전 시스템으로 지휘관의 스킬과 용병부대의 편성으로 승부를 가린다.

‘콜로세움: 용병대전’에서 승리하면 포인트를 획득하며, 일주일 단위로 포인트로 랭킹을 매겨 각종 아이템을 제공하며, 승패와 상관없이 많이 참여하게 되면 누적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네오싸이언은 이번 ‘콜로세움: 용병대전’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 3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콜로세움: 용병대전’에 참가한 모든 유저에게 적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스파이 안경’ 3개를 제공하며, 콜로세움에 도전한 전투장면이나 승패장면을 네이버 카페에 올려준 모든 유저에게 AP를 모두 회복할 수 있는 ‘AP 회복 물약’ 5개를 제공한다.

또한, 콜로세움에서 100승 이상을 달성한 유저에게 200SP를 지급하며, 한달 동안 접속하지 않은 유저가 게임에 접속하면 ‘캐릭터 티켓’ 1개를 전원에게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