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투바이포랩 ]


투바이포랩(대표 최강태)과 오류겐게임즈(대표 김훈)가 ‘광맞고온라인’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광맞고온라인’은 기존 맞고 게임에서 보여주던 AI와의 싱글 플레이가 아닌, 실제 유저들과 즐기는 고품격 온라인 맞고의 장을 여는 네트워크 대전게임으로, 클래식 모드와 버스트 모드를 통해 스타일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버스트 모드는 보다 강력하고 짜릿한 모드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한다.

온라인 맞고 게임을 모바일에 그대로 이식한 ‘광맞고온라인’은 개성있는 아바타와 펫을 통한 외형 꾸미기, 대전 상대와의 이모티콘 대화 및 랭킹 경쟁, 감칠맛 나는 보이스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투바이포랩의 최강태 대표는 “다가오는 설 연휴, 광맞고온라인을 편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오픈일까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며, 오류겐게임즈의 뛰어난 개발력과 투바이포랩의 운영 노하우가 좋은 시너지 효과를 거둘 것이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광맞고온라인’은 2015년 1월 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