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 제공 : 넷마블게임즈]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 대표 권영식)는 ‘마구마구라이브 for Kakao(이하 마구마구라이브)’의 시즌2 시작과 함께 게임명을 ‘레전드나인 for Kakao(이하 레전드나인, 개발사 넷마블앤파크)’으로 변경하고 대대적인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즌 2와 함께 ‘레전드나인’으로 이름을 변경한 ‘마구마구라이브’는 넷마블을 대표하는 모바일 실사 야구 게임으로 2015 한국프로야구의 규칙 및 각 구장 등을 고스란히 모바일에 담아낸 것은 물론 △각 선수들의 특이폼 구현 △극사실적인 비주얼 등 현존하는 모바일 실사 야구 게임 중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다.

넷마블은 ‘레전드나인’의 새 출발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오는 30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7성과 8성을 포함한 총 9장의 카드로 구성된 구단 선택카드를 지급하고, 24일까지 2주 동안 게임 내 계급 '동네 A'를 달성한 모든 이용자에게 10만 골드, 1,000마구볼, 6성 조커카드로 구성 된 패키지를 증정한다.

또한 1,000 마구볼(게임재화), 10만 골드, 8성 트레이드권 1장 중 한 가지를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오는 11일 하루 동안 진행한다.

금일부터 오는 15일까지 파격적인 아이템을 증정하는 출석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6일 연속으로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는 최대 8성 타자카드를 비롯한 9성 보존권 등 고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넷마블 한지훈 본부장은 “시즌2 시작과 함께 완벽한 야구선수들을 칭하는 레전드와 주전 선수 9명을 합친 ‘레전드나인’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풍성하고 다양한 즐거움과 콘텐츠로 이용자분들에게 모바일 실사야구의 진정한 재미를 선사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게임과 관련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