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그라비티



‘그라비티(대표 박현철, www.gravity.co.kr)’가 서비스하고 붐잡(BoomZAP, 공동대표 크리스토퍼, 알랜)이 개발한 신개념 액션 퍼즐게임 ‘마법퍼즐 아일랜드 for kakao’가 금일(14일) 구글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했다.

그라비티의 두 번째 신작게임 ‘마법퍼즐 아일랜드’는 기존 3개 이상의 퍼즐만 맞추는 방식과 달리 목표지점을 두고 퍼즐을 맞춘 뒤 스스로 진행방향을 만들어 가며 제한된 턴 내에 정해진 지점에 도착하면 미션을 완료하는 형태로 진행되는 신개념 액션 퍼즐게임이다.

이 게임은 캐릭터의 스킬(특수 주문)을 이용하여 마법화살 및 교환, 순간이동 능력을 사용하면서 퍼즐을 부수면 게임의 마나(Mana, 마법기력)처럼 특수 주문 기력도 충전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카카오게임하기를 이용해 친구들의 스테이지 위치 및 실시간 점수 경쟁 등을 통해 주변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정식 출시를 기념해 금일부터 4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사전 예약을 신청한 게이머 중 정식 출시 일에 재방문하면 총 1만명에게 컵라면을 제공한다. 또한 스테이지를 클리어하고 나타나는 자신의 점수에 숫자 ‘7’이 3번 들어가 있을 경우 스크린샷을 촬영 후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하거나, 게임에 대한 평점과 리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카카오친구 초대 인원 수에 따라 특별한 게임아이템을 지급한다.

마법퍼즐 아일랜드 for kakao 이재진 사업PM은 “그라비티의 첫 번째 모바일 퍼블리싱 타이틀인 마법퍼즐 아일랜드는 블록을 부수고, 캐릭터 스킬을 사용하는 등의 기존 3매칭 퍼즐게임과 다른 차별화 재미요소가 담겨 있다”면서 “주변 사람들을 도와주고 경쟁하고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푸짐한 이벤트도 진행되니 많이 즐겨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마법퍼즐 아일랜드 for kakao’ 정식 출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