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SEGA 퍼블리싱 코리아]



국내 서비스를 맡고 있는 SEGA퍼블리싱코리아(대표 노모토 아키라)는 자사의 스포츠 야심작 프로야구매니저M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 출시 3일차부터 신규 및 인기게임부문 10위권에 안착했으며, 7일차인 오늘(15일)은 6위까지 치고 올라 5위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매일 다운로드 수치가 증가하여 5위권 진입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야구매니저M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앞서 오픈한 네이버 앱스토어에서도 게이머들의 호평과 지지를 바탕으로 출시 보름 동안 부동의 1위를 고수하는 등 모바일의 대표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게이머들의 야구 열기를 더욱 높여줄 이벤트도 새롭게 시작한다. 현재 매일 접속만 해도 플레이에 유용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있으며, 금주에는 새롭게 라이벌 콘텐츠를 활용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SEGA퍼블리싱코리아 김현주 본부장은 "프로야구매니저M의 기존 야구 시뮬레이션과 차별화된 룰과 스타일에 많은 게이머들이 지지와 호응을 보내주시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다. 프로야구매니저M을 선택해준 게이머들에게 모바일로 즐기는 최고의 야구 시뮬레이션 게임임를 자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게임성 보완과 프로모션 이벤트를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만의 팀을 만들 수 있는 프로야구매니저M은 네이버 앱스토어 및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오픈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