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크리드소프트


스타트업 개발사 크리드소프트 (대표 이창석)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전략 퍼즐 ‘하우스 오브 토이(House of Toy)’ 가 남미 최대 퍼블리셔 Axeso5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 했다.

‘하우스 오브 토이’는 기존의 퍼즐 게임과는 달리 색다른 그래픽과 게임의 몰입감을 위한 전략 플레이, 스킬 공격, 성취감을 위한 퍼즐 요소를 조합하여, 남녀노소,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손쉬운 플레이로 게임의 접근성을 극대화 시킨 ‘전략형 퍼즐’ 게임이다.

남미 최대 퍼블리셔 axeso5는 신규 자체 모바일 플랫폼 xplay의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남미 시장 최대 유저층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하우스 오브 토이’의 적극적인 남미 시장 공략이 기대된다.

또한, ‘하우스 오브 토이’는 베트남 현지 모바일 플랫폼 퍼블리셔 SunNet ITC Solution과도 퍼블리싱 협의 중이다.

크리드 소프트 이창석 대표는 ‘하우스 오브 토이’는 획일적인 3D RPG가 주류인 국내 시장 보다는 다양한 장르를 선호하는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에 몰두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함께할 퍼블리셔와 투자자를 찾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