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루노소프트 ]


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 http://www.lunosoft.com)는 모바일 게임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시즌2 for Kakao’ 의 ‘주토피아’ 업데이트를 실시 했다고 21일 밝혔다.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For Kakao’는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인기 게임으로 ‘겨울왕국’, ‘인사이드아웃’, ‘라이온 킹’, ‘인어공주’ 등 디즈니의 명작 애니메이션으로 다양한 모드의 ‘틀린그림찾기’를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는 개봉 4주만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애니메이션으로 이미 북미에서는 2013년 최고의 인기를 끈 <겨울왕국>의 흥행스코어를 넘어서고 있는 디즈니 대작 에니메이션이다.

이번 '주토피아' 업데이트는 80개의 스테이지 추가와 주토피아 컬렉션, 신규게임모드를 추가하면서 '주토피아' 애니메이션의 영상을 고스란히 영화에서 느낀 감동을 다시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루노소프트는 '주토피아' 업데이트와 함께 새롭게 추가되는 주토피아 컬렉션을 모으면 디즈니 고 퀄리티 피규어 등의 경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시즌2 for Kakao’는 구글플레이, 원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디즈니 틀린그림찾기 시즌2 for Kakao’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