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위메이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에서 서비스하고 레드불릿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신작 '필드 오브 파이어'가 금일(22일)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3:3 실시간 이용자 대결이 특징인 '필드 오브 파이어'는 ‘포격지원’, ‘순간보호막’, ‘치유’, ‘전투드론’ 등 용병들의 고유 스킬을 활용한 다이나믹한 전투와 극강의 타격감이 더해진 정통 FPS 게임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최강 난이도에 해당하는 '매우 어려움’ 모드가 추가됐다. 1,2장의 ‘매우 어려움' 모드는 총 2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용병단 레벨 40 및 어려움 난이도 5-6을 완료한 이용자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또한, 연사력과 치명타율이 향상된 ‘파마스-S1’와, 근접전 최고의 데미지를 자랑하는 ‘사이가-12’, 대물저격용 ‘바렛M82’ 등 신규 총기 3종을 공개하며 더욱 치명적인 공격이 가능해졌다.

한편, '필드 오브 파이어'는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24일(목)까지 필드 오브 파이어와 관련한 게시물을 개인 SNS에 올린 이용자 전원에게 ‘300루비’(게임머니)를 제공하고, 20명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을 선물한다.

같은 기간 동안 필드 오브 파이어에 처음 접속한 모든 이용자에게 ‘5만 골드’와 ‘200루비’, ‘소탕권 20개’를 지급하며, 도전모드에 참여해 1회 클리어만해도 ‘용병 승급석 2개’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오는 27일(일)까지 용병단 레벨을 20으로 달성하면 ‘소총 승급석 10개’와 ‘3만 골드’를 증정한다.

정통 FPS 필드 오브 파이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필파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