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럭키줄라이


럭키줄라이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리몬즈(Limons)'를 iOS에 이어 안드로이드 버전도 출시했다.

'리몬즈'는 유니크한 가상 애완 동물을 키우며 관계를 맺는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리몬 캐릭터는 게이머와 함께 성장하며 변신하게 된다. 또 다양한 배경과 오브젝트는 취향에 맞게 자신만의 독특한 리몬의 성장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다.

리몬 캐릭터와 함께 주변 지역을 떠나는 탐험 시스템과 리몬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플레이 데이트 시스템, 친구와 경쟁하는 미니 게임 시스템, 업적 보상 시스템 등 다양한 재미 요소가 있다. 특히 글로벌 서비스를 염두해, 인터넷 환경이 열약한 곳에서도 플레이 가능한 비동기 방식의 서버 통신을 채택했다.

또한 '리몬즈'의 프로모션 영상도 함께 공개됐다. 공개된 동영상에선 '리몬즈'의 귀엽고 참신한 캐릭터와 여러 재미 요소를 한 눈에 쉽게 확인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10개국 언어의 현지화 작업을 마쳐, 전 세계 글로벌 마켓에서 귀여운 '리몬즈'를 만날 수 있다.

'리몬즈(Limons)'를 개발한 럭키줄라이 이한주 대표는 "귀여운 캐릭터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며 "흥미로운 컨텐츠로 무장한 '리몬즈(Limons)'에 많은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