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네시삼십삼분


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 이하 4:33)의 모바일게임 ‘몬스터슈퍼리그’(개발사 스마트스터디)는 구글플레이 2016 올해를 빛낸 게임 ‘핫이슈’ 부문 선정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글플레이 올해의 ‘핫이슈’ 게임부분에 선정된 ‘몬스터슈퍼리그’는 콘텐츠 품질과 사용자 경험, 평점 등을 고려해 선정됐으며, 해당 부문에는 ‘클래시로얄’, ‘블레이블루’, ‘손오공디펜스’ 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4:33은 올해를 빛낸 게임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모든 이용자에게 캐릭터를 얻을 수 있는 상급 비밀의 알 3개를 지급하고, 6일 밤 10시부터 2시간 동안 경험치와 획득 골드를 2배 상향하는 버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기에 던전 등 게임 콘텐츠를 이용하는데 필요한 날개 아이템 100개도 함께 선물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몬스터슈퍼리그’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몬스터슈퍼리그'는 유저가 마음에 드는 몬스터를 수집하며 나만의 개성있는 몬스터로 진화시키는 포획 RPG다. 카툰 렌더링으로 구현한 깔끔한 그래픽 요소와 게임 내 몬스터들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외형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자들로 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9월 7일 글로벌 136개 국가에 공식 출시된 후 한국과 일본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석권하고,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흥행 궤도에 안착했다. 최근에는 태국 인기 모델 ‘핌타 다니다’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하는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귀성 4:33 사업총괄이사는 “‘몬스터슈퍼리그’가 구글플레이 선정 올해의 베스트 게임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며 “네시삼십삼분의 게임들을 사랑해 주신 고객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게임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4:33은 2017년에는 우주 전략 SF 게임 ‘인터플래닛’을 비롯해 국민게임 ‘활 for Kakao’를 잇는 ‘활2’, DC 코믹스 IP를 활용한 게임을 연달아 선보이며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