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업데이트를 통해 사냥 트렌드가 한차례 바뀌었다. 기존에는 빠른 레벨업을 위해서는 하이네 주변에 있는 악어와 크랩맨을 잡으면서 레벨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었지만, 업데이트 이후로 상당수의 선공 몬스터들이 비선공으로 바뀌면서 기존에 몬스터가 많아 접근하지 못했던 사냥터가 새롭게 뜨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바로 하이네 잡밭 근처에 있는 사냥터인 '거울의 숲'이다. 이곳에는 도펠겡어부터 시작해 하이네 잡밭에서 나오는 10종류의 몬스터가 등장한다. 이전에는 대부분의 몬스터가 선공 몬스터라서 최악의 사냥터 중 하나였지만, 이제 선공 몬스터는 도펠겡어밖에 없어 사냥이 수월해졌다.
근처 퀘스트 근처 지역만 피해서 사냥한다면 쾌적하게 사냥이 가능하다. 인벤에서는 '거울의 숲'에서 실제로 사냥을 진행하고 획득한 결과물에 대해 조사해봤다.
※ 엔씨소프트 리니지M 거울의 숲 - 1시간 자동 사냥 시 얻는 결과물 예상 (50레벨 기사, 자동 사냥 4시간 실험 결과)
* 획득 경험치 : 1시간당 약 12% ~ 13% (아인 축복 201 이상)
* 획득 아데나 : 1시간당 20~23만
* 획득 재료(가죽) : 1시간당 10~20개
* 장점 : 몬스터 개체 수가 매우 많고 리젠율이 좋다. 대부분 몬스터가 비선공으로 바뀌면서 사냥하기가 편해졌다.
* 단점 : 가끔 선공 몬스터인 도펠겡어가 한번에 많이 붙을 경우, 위험할 수 있다. 특히 기사의 경우 변신 도펠겡어가 '쇼크 스턴'을 사용하니 주의!
* 획득 경험치 : 1시간당 약 12% ~ 13% (아인 축복 201 이상)
* 획득 아데나 : 1시간당 20~23만
* 획득 재료(가죽) : 1시간당 10~20개
* 장점 : 몬스터 개체 수가 매우 많고 리젠율이 좋다. 대부분 몬스터가 비선공으로 바뀌면서 사냥하기가 편해졌다.
* 단점 : 가끔 선공 몬스터인 도펠겡어가 한번에 많이 붙을 경우, 위험할 수 있다. 특히 기사의 경우 변신 도펠겡어가 '쇼크 스턴'을 사용하니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