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gumi Inc


㈜㈜gumi Inc.(대표이사 구니미츠 히로나오)는 7일,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크리스탈 오브 리유니온(Crystal of Re:union)’이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인기 애니메이션 ‘베르세르크’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늘(7일)부터 진행되는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이용자는 불사신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도 ‘조드’와 성철 기사단의 지휘관 ‘파르네제’를 만날 수 있다. ‘조드’는 게임 속에서 몬스터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조드’ 몬스터를 처치하여 스페셜 장비 제작에 필요한 스페셜 아이템을 받아볼 수 있다. ‘파르네제’는 새로운 영웅으로 등장한다.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기념해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먼저 게임에 접속만 해도 ‘스페셜 콜라보레이션 카드(파란색)’을 획득할 수 있으며, 특정 미션을 달성하면 ‘스페셜 동맹 엠블럼’과 ‘스페셜 프로필 아이콘’을 획득할 기회를 제공한다.

‘크리스탈 오브 리유니온’은 왕국을 건설하여 국력을 강화해 나가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성역을 둘러싼 치열한 전투에서 승리하여 전 세계를 제패하는 왕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 과정에서 이용자는 건국과 연구, 훈련, 제작 등으로 자신의 세력을 키워나갈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