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펀셀123


펀셀123(FUNCELL123)은 자사의 모바일 MMORPG ‘라스트 블레스(LAST BLESS, 구 디아M)’가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금일(28일) 밝혔다.

‘라스트 블레스’는 캐릭터의 화려한 스킬과 액션을 통해 빠른 템포의 몰이 사냥을 경험할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이용자는 각각 고유의 스킬과 특성을 가진 전사, 사냥꾼, 마법사, 사제 캐릭터를 선택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육성해나갈 수 있다.

던전 몬스터의 경우 뛰어난 AI를 갖고 있어 이용자에게 높은 난이도의 컨트롤을 요구한다. 대신 난이도가 높은 던전을 클리어하고 그에 맞는 높은 등급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부분은 ‘라스트 블레스’의 매력이고 이처럼 극한의 컨트롤을 즐기면서 무한 파밍을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무한 파밍을 주력 콘텐츠 중 하나로 내세우는 ‘라스트 블레스’는 이용자에게 끊임없이 파밍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다양한 컨셉을 가진 던전을 구성했다. 매일 임무를 수행하는 일일 임무, 강력한 보스를 무찌르고 여러 재화와 높은 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보스 던전, 장비 교환 아이템을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하는 시련까지 다양하다.

‘라스트 블레스’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런칭을 기념하여 2주 동안 PvP 1위, 2위, 3위에게 추가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 레벨 10부터 70까지 다양한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 접속에 따라 영웅과 코스튬, 탈 것 등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커뮤니티에서 버그를 제보한 이용자에게도 보상을 제공한다.

펀셀123 김유상 본부장은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라스트 블레스를 드디어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라스트 블레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압도적인 던전액션과 독보적인 파밍쾌감을 느껴보실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했으니 재미있게 즐겨주시고 앞으로의 행보도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