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라인콩코리아


카카오게임즈(각자대표 남궁훈, 조계현)와 ㈜라인콩코리아(대표 LIAO MINGXIANG)는 양사가 공동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 MMORPG ‘여명 for kakao’가 2주년 맞이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여명 for kakao’는 사전예약 전문 매체를 통해 2주년 업데이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신청자 전원은 게임 내에서 사용 가능한 푸짐한 아이템을 업데이트 이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 이후 진행될 업데이트 내용은 265레벨 신성 장비와 225레벨 보물지도 업데이트, 신규 코스튬과 무기 외형의 신규 추가, 전함 승급 레벨 확장이다. 이용자는 상점에서 장비 조각 상자를 구매함으로써 신성 장비를 265 레벨까지 제작할 수 있게 되며, 영웅 던전과 심연 던전 플레이 중 225 레벨 보물지도 획득도 가능해진다. 또한, 전함 승급 레벨도 기존 50 레벨에서 80 레벨로 확장된다.

아울러 새로운 코스튬과 무기 외형도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새로운 코스튬으로 경찰 제복이 추가되며 무한의 심연이 새로운 무기 외형으로 추가되는 등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더욱 다채로운 플레이를 즐기고 새로운 모습으로도 꾸밀 수 있는 ‘여명 for kakao’를 확인할 수 있다.

라인콩코리아 관계자는 “여명 for kakao가 지난 2년간 지속적으로 성장해 올 수 있던 원동력은 온전히 이용자분들 덕분이다”라며, “2주년 기념 업데이트 사전예약에 참여하시는 분들께는 푸짐하고 다양한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명 for kakao’는 밝아오는 여명처럼 눈부신 오픈 필드를 배경으로 여러 스킬을 다채롭게 조합해 논타켓팅 액션을 즐길 수 있는 모바일 MMORPG이다. 육상 필드 전투는 물론, 날개를 달아 대규모 공중전이 가능하고 드넓은 바다에서 해상 전투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손쉬운 파티 매칭, 길드, 결혼, 사제 시스템을 통해 끈끈한 커뮤니티도 경험할 수 있어 많은 이용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