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유주게임즈코리아


유주게임즈코리아(대표 이명)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SLG ‘삼국지: 략’에 신규 서버 ‘기문둔갑’을 추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신규 서버 ‘기문둔갑’은 이용자 증가에 따라 보다 쾌적한 플레이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가되었으며, 이후에도 새로운 서버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삼국지: 략’은 이번 신규 서버 오픈을 앞두고 사전예약자 모집을 진행하였으며,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5성 장수 장비’, ‘777금화’, ‘100시간 가속 아이템’ 등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대규모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먼저 신규 무장인 120자질 돌파 무장 ‘황충’을 추가해 촉나라 장수 세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부대에 오기치 설정 추가, 국가전 부상병 반환 시스템, 보충횟수 쿨타임 삭제, 출병 제한 조정 등 국가전 관련 콘텐츠들을 대대적으로 개선해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용맥’과 ‘무중생유’에 각각 보물 세련석 생산 기능과 대량 보물 세련석 생산 기능을 추가하였고, ‘명장침입’의 랭킹 보상 중 기초자원을 통용가속으로 변경하였다.

여기에 ‘구옥상점’ 및 ‘귀족상점’, ‘경기장 랭킹상점’의 보상과 가격을 조정해 부담을 줄였으며, ‘120무장패키지’에 여령기를 포함하는 등 혜택을 늘렸다.

한편 ‘삼국지: 략’은 정통 삼국지 세계관을 계승한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자신만의 강력한 군단을 구축하고 세력을 확장해 영토 점령은 물론 전쟁 승리의 재미를 즐길 수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