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루노소프트


모랑지 작가의 ‘소녀의 세계’ 게임 버전이 26일 글로벌 론칭됐다.

'소녀의 세계: 웹툰 틀린그림찾기'는 그간 '디즈니 틀림그림찾기', '연애혁명: 숨은그림찾기' 등 다수의 캐주얼 게임으로 글로벌 누적 5천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루노소프트(대표 김복남)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감성+겜성 그림퍼즐로이다.

루노소프트는 이번 '소녀의 세계: 웹툰 틀린그림찾기' 게임 내에 원작 및 작가의 감성이 듬뿍 담길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이외에도 유저 별 다양한 난이도를 제공하여 스트레스 없는 맞춤형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특별히 제작하였다.

김복남 대표는 “게임 공모전 '네이버웹툰 게임 챌린지'에서 TOP3를 차지하며 완성도를 이미 검증받은 '소녀의 세계: 웹툰 틀린그림찾기'는 기존 틀린그림찾기 게임들과 달리 차별성 있고 독창적인 스페셜 게임 모드를 별도 적용했고, 유저들은 원작의 흐름을 따라 게임을 진행하며 예쁜 일러스트를 모을 수 있는 수집 시스템에서도 큰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고 '소녀의 세계: 웹툰 틀린그림찾기'만의 차별화된 게임 특징을 설명했다.

'소녀의 세계: 웹툰 틀린그림찾기'는 이번 출시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 진행을 통해, 유저들에게 ‘소녀의 세계’ 단행본 및 끌림글램 화장품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