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중국 내 한국 게임사들의 터전을 만나다, '심천 글로벌 ICT 센터' 탐방기
박태학 기자 (desk@inven.co.kr)
중국 심천에 위치한 '글로벌 ICT 센터'를 사진으로 담아보았습니다.
글로벌 ICT 센터는 중국 성하 그룹 내 XG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의 게임 및 게임 관련 상품의 중국 내 운영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내부에 한국 게임사가 자리잡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었으며 그 외 다양한 편의시설이 배치되었습니다.
글로벌 ICT 센터는 900 제곱미터 규모이며, 올해 10개 업체가, 그리고 내년까지 최소 20개 이상의 업체가 배정될 예정입니다. 중국에서 본 한국 게임사들의 터전이 어떤 모습인지 지금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박태학 기자 desk@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