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WFS]


카토 마사토가 시나리오 및 연출을 담당하고, WFS가 서비스하는 일본산 모바일 RPG 'Another Eden: 시공을 넘는 고양이'의 글로벌 출시가 2019년 초로 결정되었다.

일본에서 2017년 4월 12일 출시된 이후 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본 작품을 글로벌 버전으로 8개국/지역에서도 새롭게 선보인다.

「Another Eden: 시공을 넘는 고양이」는 고대・현대・미래를 넘나들며 세계를 탐험하는 모험 RPG입니다. 시공을 넘나드는 모험의 끝에, 주인공 알도 일행이 당도하는 “어나더 에덴”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지?

로딩 없이 부드럽게 이어지는 필드 이동, 커맨드 배틀과 실시간 배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게임 시스템 이외에도, 캐릭터 시나리오나 육성 등, 즐길거리가 가득한 점이 특징인 게임이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트레일러 영상을 비롯하여 캐릭터를 포함한 메인 비주얼, 게임 개요, 캐릭터 소개 등이 실려 있다.

또한, 금일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TM) 및 애플 앱스토어, 각종 SNS를 통한 사전 예약 접수를 개시하며, 15만 사전 예약 돌파 시 '미유(4성 클래스)'를 획득할 수 있는 티켓 '왕녀의 기도 조각'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