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유니아나


유니아나(대표이사 윤대주)는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eFootball PES 2020(이풋볼 페스 2020)’ Steam(PC) 일반판을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하여 11번가에서 11월 26일(화)부터 대폭 할인하여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특별한 가격에 11번가에서 단독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PES 2020’은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위해 다시 태어나 실제 축구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으며 ‘한준희 축구 해설위원’이 해설을 맡은 한국어 중계도 지원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유니아나 관계자는 “PES 2020 스팀(PC) 일반판 파격 할인 혜택을 통해 보다 많은 유저분들이 ‘PES 2020’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