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룽투코리아


룽투코리아는 올해 출시한 첫 신작인 ‘마이티 아레나’가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셀러 무협 만화인 ‘열혈강호’와 콜라보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열혈강호’는 27년째 인기리에 연재되며 글로벌 무협 단행본 600만부 돌파, 유료디지털 다운로드 700만부 돌파 및 유료 구독회수 10억회 돌파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 셀러 무협만화이다.

이번 ‘열혈강호’와의 콜라보를 통해 유저들은 더욱 강력하고 매력적인 캐릭터인 ‘담화린’과 ‘노호’를 ‘마이티 아레나’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담화린’은 이달 20일부터 26일까지, ‘노호’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2일 까지 영웅뽑기에서 한정 획득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열혈강호 만화에 등장하는 무림 8대 기보 중 ‘복마화령검’과 ‘추혼오성창’이 각각 ‘담화린’과 ‘노호’의 전용 신기로 출시됐다. 전용 신기를 장착하면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함을 추가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템성전 클리어 후 오픈하는 신규 PVE콘텐츠인 ‘융합신전’이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됐다. 특히 융합신전’은 관문 난이도 및 획득 보상을 지정하여 즐길 수 있는 PVE콘텐츠로 유저들에게 더욱 색다른 재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마이티 아레나’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그리고 갤럭시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티 아레나’ 공식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