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소프톤엔터테인먼트(대표 유태호)는 모바일 수집형RPG ‘다크에덴SD’의 CBT를 시작한다고 오늘(12일) 밝혔다.

다크에덴SD는 소프톤 고유의 다크에덴IP를 기반으로 한 첫 모바일 타이틀이며,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기반으로 다크에덴의 스토리와 PVP & PVE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이번 CBT는 게임을 정식으로 서비스하기 전, 게임 안정성과 게임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들의 만족도 등을 테스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CBT를 통해 ‘다크에덴SD’는 이용자 의견을 수렴하여 더욱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목적이다.

오늘(12일) 오후 3시부터 오는 18일 오후 7시까지 진행되는 CBT는 원스토어 베타게임존을 통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로만 진행된다. IOS 버전은 정식 서비스를 통해 제공할 계획이다.

소프톤은 설문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정식 오픈 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 및 재화를 보상으로 지급할 예정이며, 우수 리뷰어 100명에게는 원스토어 10,000포인트가 지급된다.

또한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도 CBT와 관련한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며,참여한 유저들에게는 현물 상품이 지급 될 예정이다.다크에덴SD의 자세한 소식은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 유태호 대표는 “다크에덴 IP를 활용하여 소프톤에서 첫 출시되는 모바일 타이틀인 만큼 다크에덴을 알고 계시는 유저 분들과 더불어 다크에덴을 처음 접하는 유저 분들도 다양한 재미와 다크에덴의 스토리를 느끼실 수 있도록 준비한 모바일게임”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