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는 판도라TV 롤챔스 윈터 16강 마지막 주차 경기가 열렸습니다. 비기기만 해도 진출인 나진 실드와 2세트 모두 따내야 8강행 티켓을 따내는 AW 아레나의 혈전과 CJ 프로스트와 제닉스 스톰의 1, 2위 결정전까지.

게다가 롤챔스에선 오랜만에 드레이븐이 등장하여 재미를 더했고, 문도 박사가 등장하는 경기마다 활약하며 재미를 더했습니다. 불타는 토요일에 용산에서 펼쳐진 판도라TV 롤챔스 윈터 16강 마지막 날의 뜨거운 열기를 한 번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경기 시작 3시간 전, 롤챔스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 나진 실드의 탑 솔러 '세이브' 백영진


▲ 오늘은 너무 추워요. 패딩을 입고 손을 풀고 있는 '노페' 정노철


▲ 이제는 나진 실드의 원딜로 확실히 자리매김한 '제파' 이재민


▲ '제파'의 파트너, 서포터 '고릴라' 강범현


▲ 경기 시작 전 화이팅 중인 AW 아레나


▲ 문도 박사로 멋진 모습을 보여준 AW 아레나 탑 '감수' 노영진



▲ AW 아레나 정글러 '노바' 김동현


▲ 1경기 MVP 인터뷰를 준비중인 나진 실드 '노페' 정노철, 유병준과 조은나래양


▲ 오늘도 용산에 신께서 강림하셨습니다.


▲ CJ 프로스트 탑 솔러 '샤이' 박상면


▲ CJ 손대영 코치가 '스페이스' 선호산에게 조언을 해주고 있다.


▲ CJ 프로스트를 응원하는 치어풀


▲ 제닉스 스톰 탑 솔러 '김군' 김한샘


▲ 드레이븐을 선보인 제닉스 스톰의 '애로우' 노동현


▲ 제닉스 스톰의 '코코' 신진영


▲ 다음주 순위 결정전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