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든어택 챔피언스 리그 윈터 결승전이 끝나고, 우승팀 및 준우승팀, 3등 팀에게 각각 화려한 시상식이 이루어졌다.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접전이 끝난 뒤, 영화배우 박보영이 직접 시상하여 열띤 관객의 환호를 받았던 이번 시상식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말 그대로 '간발의 차이'로 1st-generation 팀의 승패가 결정지어진 순간이었다.


▲ 정말로! 아깝게 패배한 introspection 팀의 모습.


▲ 이 트로피들의 주인이 결정되는 짜릿한 명승부 명장면이었습니다.


▲ 무대에 올라 기쁨을 만끽하는 오늘의 우승팀.


▲ 스테이지에 올라온, 여성부에서 우승한 30.4의 모습.


▲ 나는 도무지 이 기쁨을 숨길 수가 없어!


▲ 이내 진지해져서 우승 소감을 말하는 문학준 선수의 모습.



▲ 시상식을 바라보는 배우 박보영의 모습.


▲ 여성부 리그 3위의 '자각몽' 수상 모습.


▲ 일반부 3위의 '울산 클랜'의 수상 모습.









▲ 영화배우 박보영도 해맑게 시상식에 참여했습니다. 


▲ 준우승에 빛나는 Crazy4u 팀의 수상 모습. 약간은 씁쓸한 표정입니다.


▲ 비록 준우승이지만 모두가 부러워했던 Introspection 팀의 수상 모습.


▲ 여성부 30.4 우승팀의 훈장 수여 모습. 어째 훈장이 잘 달리지 않았습니다.


▲ 여성부 우승에 빛나는 30.4팀의 트로피 수여식


▲ 역시 우승팀은 박보영이 직접 훈장을 달아주었습니다.


▲ 대망의 MVP 발표 시간.


▲ 여성부 MVP는 30.4팀의 김다영 선수. 감격에 겨운 모습입니다.


▲ 일반부 MVP는 1st-generation팀의 석준호 선수. 눈을 떼지 못합니다.


▲ 트로피와 상금을 받고 신난 30.4팀이 즐거워합니다.



▲ 오늘의 주인공! 일반부 우승 1st-Generation팀의 당당한 모습!




▲ 오늘의 여주인공! 여성부 최강자 30.4팀의 단체 사진입니다.


포토 = 김지영, 석준규 사진기자(esports@inv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