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는 "유비소프트(지사장 홍수정)의 PS3, PC용 리얼기타게임 'Rocksmith 2014(락스미스 2014)'와 기타를 결합한 폭넓은 번들 패키지로 국내에서 꾸준한 판매 성적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리버드는 이에 힘입어 자사 홈페이지의 투데이스 기어 코너를 통하여 1월 22일, 2028회 'Todays gear 락스미스 2014 제1부'를 공개하였다. 본 영상은 ‘에브리 싱글 데이’의 정재우와 ‘피아’의 헐랭이 출연하여 락스미스 2014를 플레이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또한, 2부에서는 두 기타리스트의 대결이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락스미스 팬 카페에서도 “Todays gear 락스미스 2014” 영상을 활용한 SNS 공유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국내에는 일반판 및 게임과 기타를 연결하는 전용 케이블 동봉판, 그리고 에피폰 레스폴 주니어 블랙(한정판)의 번들 패키지를 발매하였고, 발매일 이후부터 악기전문쇼핑몰 프리버드(대표 이상주)와 협력하여 판매를 개시한 에피폰 레스폴 스페셜II, Volcan 코어사운드 스페셜, Volcan 제이스와 게임 타이틀로 구성한 3종의 번들 패키지를 판매하였다. 덧붙여 현재 프리버드에서는 Corona 일렉기타 CST220 패키지, Volcan 코어사운드 스페셜, Yamaha 일렉기타 Pacifica 611HFM 등 다양한 번들 기타로 제품을 구성하여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트라게임즈 홈페이지 또는 '락스미스 2014 특설 페이지’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