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덴티티게임즈가 개발하고, 액토즈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뉴 던전스트라이커’는 '순간 파괴' 요소를 극한까지 끌어올린 차세대 액션 RPG로, 전작 ‘던전스트라이커’를 보완한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특히 전작 대비 던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보상이 크게 강화되었으며, 스킬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등 이용자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고자 했다.
게임포털 피망에 오픈된 채널링 홈페이지와 네이버 채널링 사이트에서는 액토즈소프트와 함께 금일부터 리미티드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테스트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동안 진행되며, 15세 이상 피망 & 네이버 회원이라면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뉴 던전스트라이커’의 PC방 서비스도 네오위즈PC방과 함께 할 예정이다. 네오위즈PC방은 그 동안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시장 진입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액토즈소프트 온라인 사업본부 배성곤 부사장은 “다양한 유저들이 즐겨 찾는 사이트와 함께 ‘뉴 던전스트라이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며, “리미티드 테스트부터 정식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원활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네오위즈게임즈 김종창 부사장은 “‘뉴 던전스트라이커’는 웰메이드 액션 게임으로, 피망의 RPG 이용자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 같다”며, “성공적인 시장 진입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뉴 던전스트라이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채널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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