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여름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롤챔스 스프링 2014 결승전이 시작되는 일산 킨텍스 현장은 수많은 팬들의 기대로 더욱 뜨겁습니다.

경기를 기다리는 관중들을 위해 수많은 이벤트가 입구 앞에서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는데요,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인기를 끌어 모으고 있는 다양한 LoL 코스프레들입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다양한 코스프레들과 즐거운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곧 들어찰 롤챔스 스프링 결승 현장! 밖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을까요?


▲ 킨텍스 앞입니다. 사람이 벌써 많이 왔네요.




▲ 롤챔스 모자를 팔고 있습니다.


▲ 헉, 귀여운 듯.


▲ 우리의 버프걸은 페이스 페인팅에 여념이 없습니다.


▲ 누가 이길 지 예측을 해봅시다.


▲ 갑자기 등장한 난이도 하 리신 코스프레!


▲ LOL의 아이돌, 이즈리얼도 있습니다.


▲ 마음에 들었던 설원의 바루스


▲ 가렌의 어깨뽕도 잘 구현되었습니다.


▲ 왠지 빠져들 듯한 트위스티드 페이트 코스프레


▲ 퀸과 마스터 이. 저 가면을 쓰면 어떻게 보일까요?


▲ 언젠가 진짜 곰도 소품으로 쓰길 기대해 봅니다.




▲ 로맨틱한 연미복 제이스


▲ 럭루스


▲ 팝스타 아리를 도와주는 친절한 제드


▲ 인기가 많았던 팝스타 아리 코스프레




▲ 어린이들의 친구, 이즈리얼




▲ 마초마초한 그레이브즈. 담배 아닙니다. 과자입니다.




▲ 앞이 잘 보이지 않는 두 형제






▲ 신비로운 분위기를 잘 표현했습니다.


▲ 현장을 빛내 주었던 즐거운 코스프레 모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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