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mi Korea는 mobcast와 공동 개발한 축구 매니징 게임 ‘체인일레븐’의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체인일레븐’은 유저가 감독이 되어 전술과 포메이션으로 팀의 잠재능력을 끌어내 세계 최고의 클럽팀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인 매니징 게임으로 FIFPro와의 계약으로 실제 해외리그 선수가 2,000명 이상 등장한다. 또한, 스킬을 이용해 상대의 골문을 공격하는 짜릿함을 맛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사전예약에 참여할 경우 게임 내 시크릿 레어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골든볼’ 10개를 전원 지급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축구화’, ‘공인 축구공’, ‘축구 더플백’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gumi Korea 구자선 부사장은 “’체인일레븐’은 다가오는 축구 축제의 기분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축구매니징게임”이라며 “이번 사전예약을 통해 많은 분들이 푸짐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체인일레븐’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사전예약참여는 공식 사전예약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