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1일 토요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블레이드 앤 소울 비무제:임진록이 개막했다.

현장엔 정말 많은 블소 팬이 찾아왔다. 경기장 앞은 물론이고, 경기장 밖 야외까지 긴 줄이 이어졌다.

NC 관계자는 약 1,500명가량의 팬들이 찾아왔다고 전했다. 하지만 용산 e스포츠 스타디움의 정원은 1,500명이 입장할 수 없기 때문에 근처 영화관에서 비무제를 관람할 수 있게 배려했다.

비무제가 시작하기 전 스파이럴 캣츠가 진서연, 남소유의 코스프레를 하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그리고 가장 핫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방문해 짧은 인터뷰를 하기도.

[ ▲ 엄청난 인파! ]






[ ▲ 근처 영화관에서도 볼 수 있다. 약 340석 가량이다. ]




[ ▲ 귀여운 남소유 코스프레 ]




[ ▲ 강렬한 진서연! ]


[ ▲ 임진록의 주인공 홍진호 ]


[ ▲ 블소 비무제 시작합니다 ]


[ ▲ 비무제를 더 맛깔나게 살려줄 전용준 캐스터 ]






[ ▲ 집중력이 부스 밖으로 새어나올 정도 ]


[ ▲ 열기는 근처 영화관에서도 이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