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신설된 전시관의 이름은 'WMGC'(World Mobile Game Conference)로, 말 그대로 모바일 게임에 관련된 개발사 및 퍼블리셔들을 따로 볼 수 있도록 만든 전시관이었습니다.
B2B관 못지않게, 다양한 바이어들이 자사의 게임을 알리는 것은 물론, 중국의 개발사들도 모바일 기술력이 발전했다는 것을 알린 신호탄이 된 WMGC, 그 풍경을 인벤에서 담아보았습니다. 함께 보시죠!
차이나조이2014 인벤 특별취재팀
박태학(Karp), 박종면(Moch)
양영석(Lavii), 박 순(Elcie)
박태학(Karp), 박종면(Moch)
양영석(Lavii), 박 순(Elc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