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피게임즈(대표 이승재)는 자사가 9월 중 서비스 예정인 리얼타임 웹 전략 '삼국의 군주'를 금일(20일) 첫 공개하며, 게임의 대표이미지 및 BI(Brand Identity)도 함께 공개했다.

'삼국의 군주'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제작된 리얼타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위, 촉, 오의 3개 나라 중 하나를 선택, 삼국시대를 호령했던 여러 무장들을 영입하여 전투 전략을 겨루는 게임이다.

'삼국의 군주'는 최대 5명의 무장을 자신의 전술에 맞춰 출전 시키고, 부대를 대열하며 진영을 갖추는 등 전략과 실시간 전술 조작 시스템으로 게임 플레이어는 실시간으로 전시상황을 보며 군사를 지휘해 전투를 펼쳐야 한다.

이엔피게임즈 이승재 대표는 "이엔피게임즈가 야심 차게 준비한 삼국의 군주를 첫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려고 한다”며, “다수의 웹게임을 서비스하며 쌓은 노하우로 최선을 다해 게임을 서비스할 예정이니, 실시간 전략 전투의 통쾌한 승리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삼국의 군주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