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 서비스사 팍스게임(대표 이범윤)은 중국 김용 소설 영웅문 시대배경을 토대로 만든 전략 웹게임 '제국의 아침2 : 천하통일 편'이 클로즈베타테스트와 함께 기념 이벤트 실시한다고 8월 21일 밝혔다.

국내 첫 서비스를 앞두고 실시하는 이번 테스트는 오늘 21일부터 25일까지 총 5일간 진행하며, 총 5가지의 이벤트를 함께 마련했다. 이벤트 내용은 게임내 경기장 순위 별 선정 해 게임머니로 활용될 이벤트 코인을 지급하며, 베타테스트를 참여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정착지원금과 VIP체험 기회를 준다.

또한, 오는 25일까지 매일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에게 아이템과 행동력을 지급하며, 모든 유저에게 참가기념 선물주머니를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게임을 즐기고 체험후기를 SNS등에 올리면, 5만 이벤트 코인도 지급한다.

‘제국의 아침2 천하통일 편’은 ‘제국의 아침 : 악비의 눈물’의 후속작품으로 중국 송나라 초기 오대십구국을 통일하기 위한 전쟁 그 후, 북방의 거란, 서역의 서하와 끊임없는 전쟁과 금나라와의 전쟁을 게임으로 체험할 수 있다.

특히, 게이머들은 자신만의 영지를 건설하고 명성을 높여 그 시대 역사상 유명했던 장수를 고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전략을 사용헤 전투에 참가하고 연맹전 및 천하제일영웅전과 진영전 등을 통해 유저간 동맹을 맺을 수 있다.

팍스게임 이범윤 대표는 “제국의 아침2 천하통일 편이 드디어 한국유저들에게 첫 선을 보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야심차게 개발한 대작 전략 웹게임을 먼저 체험 할 수 있는 테스트에 많은 참여를 바라며, 고품격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