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에이테크모 부스에서는 '토귀전 극', '진삼국무쌍7', '데드 오어 얼라이브5', '전국무쌍 크로니클3', '블레이드 스톰' 등을 볼 수 있습니다.

부스에 들어서자마자 '토귀전 극'에 등장하는 캐릭터를 재현한 코스어를 볼 수 있었습니다. 부스 위쪽에는 거대한 몬스터가 발을 뻗으며 내려다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데, 직접 보니 생동감이 워~ 상당하더라고요.

다른 부스에 비해 여성 시연자들이 많이 보인다는 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 기자가 취재하러 간 시간대에 우연히 그랬을 수도 있지만요.

10주년을 맞이한 전국무쌍은 실제 게임 배경인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 갑옷을 재현해 놓는 센스를 발휘했습니다. 그와 관련된 각종 굿즈 상품들은 보너스! (그 중에는 술도 있더군요.) 또, '전국무쌍 크로니클3' 프리미엄 에디션 박스도 주욱 진열되어 있습니다.

▲ 실제로 보면 위용이 엄청납니다






▲ 여성 유저들이 비교적 많은 편이었습니다


▲ 전국무쌍 10주년!

▲ 전국무쌍 시리즈의 계보도인듯...?

▲ 각종 굿즈들 사이로...


▲ 술도 있습니다. (응?)

▲ 여캐였다면 질렀을지도...

▲ 게임 등에서 익숙하게 보던 일본식 갑옷.

▲ 블레이드 스톰을 시연 중인 모습입니다

▲ 허이짜!

▲ 여기는 젤다무쌍입니다. 그리고 주인공의 이름은 젤다가 아니라...



▲ 각종 시연대가 참 많았습니다.

▲ 뭔가의 한정판

▲ 강력해보이는 스틸케이스. 탐납니다

▲ 진삼국무쌍도 빠질수 없죠.

▲ 코스프레 컨테스트입니다. 각 게임의 코스프레사진을 모아놓았네요.

▲ 호오...

▲ 와우... 좋은 싱크로다...

▲ 어... 음... 뭐 그래....


▲ 그 이름하야 프리미엄 박스!


▲ 이 곳에 자꾸 눈길이 가는 건 본능이겠죠...?



TGS2014 인벤 특별취재팀
장인성(Roman), 오재국(Lucks), 정재열(Zeki), 김지연(KaEn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