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발포토] 쟁쟁한 고수도 떨어진다! 블소 한국 최강자전 예선전 현장 풍경기
김지영 기자 (desk@inven.co.kr)
쟁쟁한 고수들도 떨어진다! 한국 최강자전 예선에서 강자들이 치열한 경합을 펼친 끝에 단 16명만이 살아남았다.
10월 19일, 컴온 PC 플렉스에서 블레이드&소울 한국 최강자전(이하 한국 최강자전) 예선 2일차 경기가 열렸습니다. 전날 치열한 경기를 통해 8명의 본선 진출자가 탄생했고, 오늘도 쟁쟁한 선수들이 치열한 비무를 펼쳤습니다. 이번 예선은 예선답지 않게 전 경기 풀리그! 같은 조의 모든 상대와 싸워야 하기 때문에 진정한 실력자만이 살아남는 서바이벌이 펼쳐졌습니다.
예선장에 도착한 거의 모든 선수가 기존 대회에서 활약했던 쟁쟁한 실력자들이었으니 누가 진출할 것인지는 끝까지 알 수 없었습니다. 가히 한국 최강자전의 면모다웠죠. 하지만 승패는 갈렸고, 어렵게 16명의 선수들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본선에서 어떤 비무를 펼치게 될까요? 예선전 현장으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10월 19일, 컴온 PC 플렉스에서 블레이드&소울 한국 최강자전(이하 한국 최강자전) 예선 2일차 경기가 열렸습니다. 전날 치열한 경기를 통해 8명의 본선 진출자가 탄생했고, 오늘도 쟁쟁한 선수들이 치열한 비무를 펼쳤습니다. 이번 예선은 예선답지 않게 전 경기 풀리그! 같은 조의 모든 상대와 싸워야 하기 때문에 진정한 실력자만이 살아남는 서바이벌이 펼쳐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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