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존은 자사가 애플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서비스 중인 모바일 글로벌 네트워크 전쟁게임 '게임 오브 워'의 공식 홍보모델 '케이트 업튼'이 최초로 방한한다 밝혔다.

세계 72개국 모바일 게임 랭킹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게임 오브 워'는 글로벌 홍보모델로 유명 패션 모델 '케이트 업튼'을 선정했다. '케이트 업튼'은 이번 지스타2014를 맞아 게임을 알리기 위해 한국에 첫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트 업튼'은 11월 21일(금) 김해 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첫 발을 내디딜 예정이며, 22일(토)에는 '지스타2014'에 참여하여 사진행사 및 사인회를 갖는다.

머신존의 한 관계자는 “케이트 업튼의 내한 일정이 공개됨에 따라 게임 오브 워에 대한 관심도 폭증하고 있어 기대가 남다르다"며, "게임 오브 워의 여신 모습으로 등장할 케이트 업튼을 많이 기대 바라며 아울러 게임에도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