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권혁빈)는 라온 엔터테인먼트(대표 박재숙)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에 설맞이 ‘슈퍼세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월) 밝혔다.

이번 설맞이 슈퍼세일 이벤트는 오는 25일(수)까지 진행된다. 2012년 이후 최다 동시접속자수 6만 5000명과 최다 월간접속자수 74만 명을 넘긴 것을 기념, 테일즈런너의 모든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우선 ‘설날에도 달려줄 거양’ 이벤트는 설 연휴 기간 중 20일(금)부터 22일(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테일즈런너에 접속한 이용자들에게 600% 추가 경험치 및 100% 추가 게임머니를 획득할 수 있는 버프가 주어진다.

또한 오는 25일까지 1년에 딱 한 번뿐인 인기 아이템 ‘슈퍼세일’도 진행된다. 이번 세일은 테일즈런너 전 캐릭터와 열쇠와 보물상자, 펫 용품 등이 최고 50% 할인이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내에서 열심히 뛰어 다닌 이용자들에게는 일정 확률로 설날 테마 신규 아이템도 주어진다.

아울러 내달 8일까지 진행되는 ‘캐시가 없어도 괜찮아, 접속만 해도 다 드릴꺼양’ 이벤트에서는 매일 출석하는 이용자들에게 다양한 아이템과 게임머니가 제공된다.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상기 PM은 “민족의 명절인 설을 맞아 테일즈런너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이벤트 기간 동안 플레이만 해도 설날을 테마로 한 신규 아이템 및 펫을 획득할 수 있는 등 호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설날 이벤트와 함께 출석 이벤트도 시작하니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테일즈런너의 새로운 소식과 이벤트 등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