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처음으로 진행된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오랜 시간 기다린 만큼 많은 팬이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런 팬들에게 보답하려는 걸까요? 선수들은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치면서 현장을 더욱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이날 펼쳐진 A, B조에서 두 명의 선수가 먼저 8강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오늘 패배한 선수들에게도 아직 기회가 있기 때문에 크게 상심하지 않은 모습이었습니다.

14일 용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펼쳐진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2015 코리아 시즌 1 16강 1일 차 경기!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보았습니다.

▲ 다시 시작한 블레이드 & 소울 토너먼트!


▲ 해설진이 목을 풀고 있습니다.


▲ 정말 많은 팬들이 현장을 찾았네요.


▲ '혁기님' 안혁기 선수


▲ '론리폴리' 김경우 선수도 경기를 준비 중 입니다.


▲ 엄청난 공격력으로 8강에 오른 '일등혁우' 권혁우 선수


▲ 아쉽게 패배한 '볼트님' 강덕인 선수


▲ 정말 팬이 많으시네요!


▲ 주술사로 변신 성공! 예선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한 '게장님' 김신겸 선수


▲ 하지만 권사 '권담셋' 김형주 선수가 너무 강하네요.


▲ 주술사 상향 좀...


▲ 사랑받고 있는 김신겸 선수


▲ 절묘한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8강에 진출한 '정무유비' 최성진 선수


▲ 멋진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아쉽게 패자조로 떨어진 '스릴' 이주한 선수


▲ 엄청난 성원 속에 16강 1일 차가 마무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