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테르소프트



테르소프트(대표: 김건희)가 개발중인 본격 판타지 전쟁게임 '태양의원정대'가오는 6/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5/26부터 사전모집을 시작했다.

지난 4월말 성공적으로 CBT를 마치고 정식 출시를 앞둔 '태양의원정대'는 유저간의 치밀한 전략성을 바탕으로 한 판타지 본격 전쟁게임을 표방하고 있다.특히 5 VS 5 실시간 팀베틀은 핵심컨텐츠로 CBT 기간중에도 유저들의 호평은 얻은 바 있다.

특히 판타지 만화의 최고봉이라는 평가를듣고 있는 인기 웹툰 '레드스톰'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혀 기대감을 고취시키고 있다. 2012년 다음에서 연재를 시작한 이래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노경찬,암현의 '레드스톰'은 PVP와 전쟁중심의 컨텐츠를 가지고 있는 '태양의원정대'와 좋은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건희 테르소프트 대표는 “대작들의 물량공세속에서 '태양의원정대'만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지루한 자동전투와 개연성 없는 뽑기에 지친 유저들에게 깊은 전략적 판단과 유저간의 연계성 있는 플레이를 요구하는 '태양의원정대'는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한편 사전모집에 참여한 유저들에게는 ‘특전아이템(율리안의 대검) + 룬 100개 + 골드10만’의 스페셜 패키지 선물세트를 증정한다.'태양의 원정대'는 6월8일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를 한다.

'태양의원정대' 사전등록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