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캡콤 아시아와 협력하여 스타일리쉬 액션 게임 ‘데빌메이크라이4 스페셜에디션’ (이하 DMC4SE)을 오늘(18일)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DMC4SE’은 300만 장 이상 판매되었던 2008년도 ‘데빌메이크라이 4’에 새로운 캐릭터와 콘텐츠가 추가된 확장판으로, 기존의 단테와 버질 외에 버질, 레이디, 트리시가 신 캐릭터로 추가되어 총 5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등장한다.

또한, ‘데빌메이크라이 4’의 PC판에서만 가능했던 ‘레전더리다크 나이트 모드’를 콘솔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레전더리다크 나이트 모드’에서 플레이어는 한꺼번에 등장하는 더욱 강해진 적들과 맞서 싸워야 하며, 이 때 새로운 콤보 기술을 사용할 수 있어 게임 플레이를 더욱 즐길 수 있다.

캐릭터가 추가됨과 동시에 새로운 의상과 스킨 또한 추가되어 더욱 풍부해진 게임 플레이를 1,080p 고해상도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DMC4SE는 PlayStation4와 Xbox One 전용으로 출시되며 이용 등급은 청소년이용불가이다. DMC4SE의 소비자 가격은 39,000원이며, 쇼핑몰 소프라노를 포함한 유명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피아 블로그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