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2015의 시즌2 개막식이 8일 서울 강남 넥슨아레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시즌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랐던 장동훈, 준우승을 차지한 김승섭을 비롯해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정상급 선수들 12명이 출전, 우승 상금 5천만 원을 두고 뜨거운 승부를 벌일 예정입니다. 개막전에서는 선수들이 직접 뽑는 지역 연고제 이벤트와 임진홍, 강성호, 장동훈 선수가 포함된 A조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선수가 8강 진출에 이름을 올릴 수 있을까요?

관중으로 가득한 넥슨 아레나, 그 곳에서 시작된 새로운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 그 개막전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트로피가 빛나고 있는 넥슨아레나 현장


▲ 수많은 사람들이 입장을 시작합니다.


▲ 반가운 장지현 해설위원


▲ 이거 열리긴 하는 겁니까!


▲ 성승헌 캐스터와 황보미 아나운서가 시작을 알립니다.


▲ 선수들이 자신의 연고지를 뽑는 지역 연고지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 여기에 써 있지롱!


▲ "서울이고 싶다!"


▲ "그럼 넌 제주야!"


▲ "서울, 챔피언에게 어울리는 도시지!"


▲ '또 있지 않을까...?'


▲ '치잇!'


▲ 의외로 긴장되는 추첨






▲ 매드아이


▲ "이얍!"


▲ "아흥!"


▲ "따봉~"




▲ 이제 개막전이 시작됩니다!


▲ 인터뷰가 진행됩니다.




▲ '시, 심쿵'


▲ 환호 속에 경기 시작!






▲ A조 세 선수의 공방이 치열합니다.








▲ 점점 진출자의 윤곽이 가려지고 있습니다.






▲ "그렇지!"


▲ "이것이 챔피언 + 서울 버프!"


▲ 장동훈의 멋진 마무리!


▲ 이렇게 오늘의 승부가 마무리되고, 8강 진출자가 가려지게 됩니다.


▲ 앞으로의 피파 온라인3 챔피언십도 기대해 주세요!